남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DCT 동아리, 현직 선배 특수교사 초청 취업 멘토링 실시
특수학교 교사의 업무와 임용시험 대비 학습 전략 공유
남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취업동아리 DCT는 10월 2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선배 초청 취업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멘토링에는 DCT 동아리 회원과 특수교사 진로 및 임용시험 준비에 관심 있는 3학년 학생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강사로 초청된 김○범 교사는 2025년 남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를 졸업하고, 2026년 대전지역 특수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해 현재 대전 해든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날 김 교사는 후배들에게 특수학교 교사의 주요 업무와 학교 현장의 경험을 소개하고, 자신의 임용시험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 방법과 학습 계획 수립에 관한 조언을 전했다. 특히 임용시험 준비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공부 비법과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선배의 경험을 통해 특수교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자신의 학습 상황에 맞는 공부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DCT 동아리 회장인 김○정 학생(3학년)은 “편입 후 임용시험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연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멘토링을 통해 공부 계획을 어떻게 세우고 준비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멘토링은 같은 학과를 졸업한 선배와 후배가 진로와 학습 경험을 나누며, 예비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용시험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