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학교(총장 조준범) 초등특수교육과(학과장 이미아)는 예비 특수교사의 임용시험 합격 지원을 위해 현장 특수교원과 연계한 수업컨설팅과 면접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밀착형 임용 지원을 강화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5년 12월 28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3일간 11시간에 걸쳐 운영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교육과 실제 특수교육 현장 간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현직 특수교사를 직접 초청해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수업컨설팅과 면접컨설팅 모두 현장 특수교원이 참여하여 임용시험의 실제 평가 기준과 최근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밀착형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수업컨설팅에서는 현장 특수교원이 예비 교사들의 수업안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재구성의 적절성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성 반영 △교수?학습 전략 및 상호작용 방식 △수업 실연 평가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 중심의 수업 설계를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수업 전문성을 기를 수 있었다.
면접컨설팅 역시 실제 임용 면접을 경험한 현장 특수교원을 초청해 △임용 면접의 평가 취지와 핵심 요소 이해 △즉답형·구상형 질문에 대한 실제 사례 분석 △1:1 개별 면접 실습 및 맞춤형 피드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반복적인 실전 연습과 현장 교원의 경험 공유를 통해 학생들은 면접 상황에 대한 대응력과 자신감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초등특수교육과 이미아교수는 “수업컨설팅과 면접컨설팅을 모두 현장 특수교원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예비 특수교사들이 임용시험과 실제 학교 현장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연계형 임용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임용 합격률 제고와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는 예비 특수교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현장 연계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